아래 수정하려다 보니 페스워드가 틀려서 수정못해 보충설명 드림니다.
위 사진은 걸크 라는 버섯으로 참나무에서 흔히 나오는 버섯이나 그 맛이 최고라 하는데, 본인은 별로
인것 같고요.
둘째는 노루궁뎅이라는 버섯으로 항암이나 맛? 그리고 가격 (예전에는 송이가격보다 비싸다고 함)
이 좋은 것입니다.
올해 자랑할만한 것은 산삼 (장뇌) 3구 각구 3뿌리 자랑할깨요. 물론 본인이 캔것이고요.
제가 심마니한테 배운 상식으로 장뇌라 판정하여 가족끼리 먹었지만 그래도 산에서 삼을 본다는
것이 보통 힘든것이 아닌데, 보통 오가피는 일주일에 3회이상 (잎이 똑같아서) 보지만 그래도
삼을 본다는 것은 장뇌든 산삼 (천종,지종)이든간에 여간 어려운것이 아닌데??
다음 사진은 작년부터 가끔 겨울산행하며 상황,송상황,평상황,말굽버섯(상황).. 의 일종인
말굽상황 입니다. 보통 향으로 상황종류를 구별하는데 어쨋든 항항효과가 뽕상황이 100으로 본다면
기타 상황 (박달, 벗,소나무)의 항암율이 70이상 된다면 없는것 보다는 낳겠죠,.
술로도 담가놓은 것이 있으니 우리 가족들(탈창맨) 한번 맛보기로 하죠.
앞으로 기나긴 겨울이 도래하여 많은 과거를 생각할 이때,
눈으로나마 사장님 이하 여려 동료들에게 눈으로만이라도 보약을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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